어깨가 땡기고 뻐근하고 이상할 때 자생한방병원 이용하여 진료받기

안녕하세요? 상위 1%맛집 블로그 슈퍼스타곰돌이 곰순이 개대박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제가 인터넷을 자주하다 보니 앉아 있는 시간이 길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왼쪽 어깨보다는 오른쪽 어깨가 조금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일을 많이 하다 보니, 허리, 어깨, 발목등이 붓거나 조금 땡기고, 힘을 주면 너무 아팠습니다.

1. 자생한방병원을 선택한 이유 !

일단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1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치료를 받았다는 것에 일단 신뢰를했습니다. 제가 의학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의학수준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분명히 진료를 잘하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지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남을 비롯한 서울과 수원, 대구, 안산, 대전, 부산, 창원,울산 등 거의 전국에 지점이 다 있기 때문에 진료받기가 좋습니다.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프고 통증이 심했음

2. 자생치료의 특별함 !

자생치료는 약해진 뼈하고 신경을 재생시켜서 척추의 자생력을 키워 척추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고 합니다.

즉 비수술로 치료를 한다는 것입니다.

허리디스크, 관절 같은 부분에 이상에 오면 사실 수술과 여러가지 물리치료를 병행해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완치가 되어서 몸이 편안해지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을 주위 허리디스크나 관절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을 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3. 비수술디스크치료의 장점

통증이 거의없거나 통증이 거의 준다는 결과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주정도 만에 어깨가 정말 편해졌습니다. 오른쪽 어깨가 너무 땡기고 아파서 어깨를 돌리는 것도 힘들정도로 아팠습니다. 오른팔만 유독 많이 사용한 부작용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술을 하지 않고 어깨가 좋아져서 정말 몸이 편안해졌습니다.

4. 치료기간

보통 목디스크, 허리디스크의 경우는 빠르면 2주에서 3주이내에 길면 3개월 정도의 지료를 받으면 통증이 급격히 감소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호전된다고합니다.

5. 어깨관절

저는 어깨관절에 이상이 있어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자생한방병원에서는 다양한 진료를 합니다.

허리질환 즉 허리디스크, 퇴행성디스크, 척추질병과 턱관절, 무릎관절 질환등입니다.

저는 어깨관절이 아플때 오십견(유착성관절낭염)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일시적으로 업무를 많이 다루다 보니 오는 현상으로 진료를 받고 금방 좋아졌습니다.

6.오십견 어깨관절의 통증

1) 오십견원인

같은 동작이 반복되는 집안일을 많이 하는 경우 - 제가 같은 동작을 많이하게되죠 ^^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컴퓨터 작업을 많이하는 경우 - 저의 이야기 ^^

운동량이 부족하여 근육에 노폐물이 쌓이고 혈류량이 감소하는 경우 - 저는 운동량도 부족해요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으로 어깨가 자주 눌리는 경우 - 이것은 그럴때도 있고 안 그럴 때도 있음

2) 오십견 증상

갑자기 어깨가 아프며 잠을 자기가 불편하다.

어깨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으며 어깨를 쓰지 않을 때도 아프다.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젖힐때 삐끗하는 느낌이 들면서 아프다. - 저의 증상

샤워을 할때 목뒤나 어깨뒤를 씻기 힘들다. - 저의 증상

혼자서 옷 뒤의 지퍼나 단추를 채우지 못하고 옷을 벗고 입기가 불편하다.

손을 선반위로 뻗거나 멀리있는 반찬을 잡기 힘들다.

통증이 있다 없다 하는 것이 반복되며너 점점 더 심해진다.

통증이 어깨 뒤에서 앞으로 팔을 타고 내려와 후에 손까지 아프다.

3) 어깨관절의 통증, 아픔 불편함으로 해방 !

침, 한약치료, 추나요법, 신바로 약침,봉침, 물리치료

침 맞는것을 참 싫어햇는데 요즘에는 정말 침을 맞고 나면 시원해집니다. 침맞을대 따끔하기는 한데요. 그래도 통증이 없어지므로 침 맞고 나면 참 통증이 감소되었습니다. 편안한 기분 상쾌해지고 몸이 유쾌해집니다.

물리치료와 한약등도 먹습니다.

7. 기타 진료

손목터널증후군,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요추 손복 발목염좌, 테네스엘보, 골프엘보, 스포츠상해, 류머티스관절염, 통풍성관절염등도 치료를 합니다.

혹시나 척축, 관절 관련해서 몸이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이득입니다. 그리고 과거 50대 60대 이후에 오던 질병이 요즘에는 30대, 40대에 많이 온다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식습관이 변했고, 운동량이 부족해지면서 오는 부작용으로 말해주더군요. 관절이나 허리디스크 등 척추와 관절에 무리가 온 경우는 완치 보다는 통증을 없애고 평생 관리를 해야하는 질병으로 들었습니다.

지금 관절, 통풍, 뼈관련해서 통증이 있다면 참지말고 진료말고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 것이 나이가 들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 라고 말해주는데 정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편안하고 몸이 건강해졌지만 재발할 수도 있으니 이제 일을 하면서 중간 중간 간단한 스트레칭을 꼭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