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땡글, 깨끗하고 하얀 꿀피부 기본적인 계절별 피부관리법 1탄

땡글땡글, 깨끗하고 하얀 꿀피부 계절별 관리하기 1탄 봄~ 여름아 내 피부를 부탁해 ! 봄 봄이 되면 땀샘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겨울철 체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거의 닫혀 있는 땀샘은 피지선이 열리면서 땀과 기름이 활발하게 배출이 된다. 봄이 되면 겨울 보다 기온상승이 되므로 피지분비가 많아지게 된다. 바람, 꽃가루, 황사 등 먼지에 피부가 노출되면서 봄에는 피부가 거칠게 된다. 봄에는 청결에 신경을 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거칠어짐을 주의하는 것이 봄철 피부과린의 핵심이다. 팩, 마스크 등을 통하여 각질제거에 신경을 쓴다. 기미와 주근깨 봄에는 자외선 강도가 높다. 따라서 기미 주근깨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맨얼굴로 야외노출은 좋지 않다. 간단한 화장이나 선크림을 이용하여 피부표면을 태양의 자외선으로 부터 차단하는 것이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는 것이다. 여름 못지 않게 봄철 태양의 자외선을 조심하여야 한다. 여드름 여드름은 봄철에 가장 빈번히 발생한다. 봄에는 꽃가루와 먼지가 공기중에 많으므로 피부의 땀샘과 피지선으로 침투가 많이 일어난다. 이러한 이유로 피부트러블과 여드름, 뽀드락지의 발생 확률이높아진다.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손과 얼굴을 씻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 귀찮다고 거른다면 피부는 힘들어한다. 봄철 외출을 한 후 꼭 손과 얼굴을 씻어주자. 이미 생선된 여드름, 피부트러블은 전용화장품을 사용해야 피부트러블의 개선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여름  여름은 땀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선탠에 의한 화상, 벌레와 세균에 의한 피부병을 신경써야한다.  일광욕과 피부병 자외선은 피부노화, 피부탄력 저하. 기미, 주근깨 색소성 질환을 가져온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다면 피부암도 발생할 수가 있다. 오전 10시 부터 오후 2시까지 자외선이 가장 많으므로 이때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고 선크림, 모자, 스카프, 장갑 등 최대한 피부가 햇빛에 노출을 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일광욕을 즐길 시에도 이 시간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피지와 땀에 의한 피부트러블 땀을 흘리면 소금기로 인하여 피부의 산도가 높아진다. 땀을 흘렸다면 가급적 빨리 씻어주는 것이 피부가 거칠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외출시 화장품을 사용하고, 선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두터운 화장보다 피부를 보호할 정도의 기본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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