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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슬리퍼 추천 [남자슬리퍼, 학교슬리퍼, 예쁜슬리퍼, 아식스슬리퍼SL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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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슬리퍼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요즘에 슬리퍼는 정말 다양한 디자인과 여러가지 상황에

 

맞추어 신을수 있게 다양한 제품의 슬리퍼들이 많이 출시가됩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슬리퍼는 정말 튼튼하고 편하고,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어서 구매평하나 올립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아식스슬리퍼입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블랙야크, 뉴발, 르꼬꼬 등 스포츠브랜드회사에

 

참 좋은슬리퍼는 많습니다.

 

디자인은 워낙 많은 것들이 출시되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구입했다는

 

가정하에 회사들을 비교해보자면 아디다스나 아식스가 제품이

 

질기고 오래사용해도

 

튼튼하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가장 즐겨찾는 스포츠브랜드는 나이키입니다.

 

나이키로고가 조금 공격적이고 매력적입니다.

 

옷, 신발, 바지, 점퍼, 축구화 등 스포츠용품은 나이키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적게 이용한 것은 아디다스입니다.

 

나머지는 브랜드스포츠회사들은 한번씩 돌아가면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스포츠용품 브랜드를 사용해보면 저의 주관적인 느낌상 아식스, 아디다스가

 

제품이 조금 튼튼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스포츠브랜드회사를 비하하는 뜻으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에 스포츠브랜드제품들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이됩니다.

 

 

 

그리고 메이커, 브랜드 회사제품이 아니더라도 잘 보고 고르면 좋은 물건이

 

많은 세상입니다.^^

 

 

 

제가 바다에 자주나가면서 정말 슬리퍼를 많이 사고, 닳고, 잊어버리고 하면서

 

꽤 슬리퍼르 구매를 자주하는 편입니다.

 

 

 

슬리퍼도 나이키를 가장 많이 구매했고, 블랙야크, 뉴발란스, 아디다스 등 다양하게

 

구매를 해봤습니다.

 

 

 

제가 가장 유용하게 신었던 제품은 시장에서 파는 7천원하는 크록스처럼 앞이 막혀있는

 

제품이었습니다.

 

7천원짜리로 3년정도 유용하게 싣었고, 앞이 막혀있어서 바다에서 위험한 곳들이 많기

 

때문에 이 슬리퍼를 자주 신었습니다.

 

 

 

그리고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블랙야크 등은 조금 뽀대용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남자들은 브랜드에 민감한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 슬리퍼를 하나 구매하면서 고민한 것은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성입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르꼬꼬, 데상트 이렇게 검색을하면서

 

여러가지 슬리퍼를 조금씩 알아봤습니다.

 

 

 

브랜드슬리퍼가 아닌데 땡기는 슬리퍼가 몇개 있었습니다.

 

다음에 가볍게 신을 때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이번에는 브랜드슬리퍼를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나이키하고 아이다스는 제외를했습니다.

 

알아보는 도중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신고 다니는 흔한 슬리퍼라서

 

조금 매력이 떨어졌습니다.

 

 

 

여러가지 스포츠브랜드 슬리퍼중에 아식스를 선택한 것은 옛날에 신었던 아식스

 

슬리퍼에 대한 좋은기억때문입니다.

 

 

 

진짜 오래 편하게 잘 신었습니다.

 

아식스브랜드에 대한 저의 선호도는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우연히 보게 된 아래 슬리퍼가 조금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명 : SL404

 

제조회사 : 아식스코리아

 

용도 : 샌달

 

창재료 : 인젝션 EVA

 

색상 : B/MT(4267) 블루민트

 

사이즈 : 270mm

 


제가 발 사이즈가 260mm입니다. 조금 크게 신을때는 265까지는 신기도합니다.발볼이 조금 넓은편이기는 하지만 보통 다른회사들 신발은 260, 265 사면 거의 불편함 없이 신었습니다.처음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신발이 조금 늘어난다고 해야할까요?
아식스신발 사이즈가 다 작고 나오는 건지, 아니면 이 슬리퍼만 사이즈가 작고 나온건지는 모르겠습니다.260mm 주문했다가 완전 작아서 10mm 오바해서 교환요청했습니다.
오늘 신발을 받고 신어보니 역시 잘 맞습니다.사이즈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이 제품은 조금 넉넉하게 주문하시는게맞다고 말씀드립니다.

 

 

 

 

 

택배받은 박스를여니 이렇게 종이에 포장되어있습니다.

 

 

종이를 치우고 다시박스하나가 나옵니다.

 

이제 이 박스를 열면 슬리퍼가 나오겠죠.

 

 

 

 

 

 

박스를 여니 기름종이에 또 포장되어 있습니다.

 

 

 

 

기름종이를 걷고 슬리퍼를 개봉했습니다.

 

역시 상큼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야외활동하기에도 좋고, 사무실, 학교, 도서관에서도 신어도

 

전혀 뒤지지않는 색깔과 디자인입니다.

 

저는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옆면에서 찍었습니다.

 

바닥은 민색입입니다.

 

 

반대편 옆면입니다.

 

슬리퍼 바같쪽에 아식스 로고가 있습니다.

 

오니츠카타이거하고 헷갈리는 로고입니다.

 

 

안쪽은 문자로고가 있고

 

바같쪽은 아식스디자인로고가 있습니다.

 

 

신발을 신어보면 정말 푹신하고 좋습니다.

 

착용감이 정말 부드럽고 편안하면서 딱 ~~ 달라 붙습니다.

 

그러면서 튼튼한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이번에 첫 착용감으로 대박예감합니다.

 

3년이상 신을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요즘에 나이키슬리퍼, 아디다스슬리퍼 너무 흔해서 아식스로 구매를 했습니다.

 

저도 아디다스, 나이키 제품 많이 사용하는데 너무 흔해지다 보니 매력이 반감

 

되었습니다.

 

요즘에 눈이가는 브랜드는 뉴발란스, 퓨마, 르꼬꼬입니다.

 

그러나 지금 가지고 있는 스포츠의류, 신발, 악세사리는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제일 많군요,

 

앞으로는 다양한 스포츠브랜드 의류,신발, 트레이닝복, 스포츠욤품을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좋은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욕심나는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옷, 신발, 벨트 등 패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한 브랜드가 마음에 들면 거기 회사에 대한 충성도도 높았죠.

 

초등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축구화도 오로지 나이키만 구매를 했습니다. 흑흑

 

나이키에서 저한테 상하나 줘야하는 것 아님 ㅋ

 

 

 

요즘에는 백화점, 아울렛매장, 브랜드매장에 들어가면 브랜드회사들마다

 

상품이 진짜 잘 나오고, 잘 만드니 정말 가지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져서 큰 일입니다.

 

 

 

아식스 슬리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구매하시기 전에

 

제 구매평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기를 바래 보면서

 

스포츠브랜드 아식스 슬리퍼 개봉기를 마칩니다.

 

 

슈퍼스타 곰돌이곰순이 개대박 블로그

 

 

 

http://gaedaepar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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