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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독고다이 낚시 입문 1일차 낚시장비 사러 매장가기, 채비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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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낚시 장비 구입하러 낚시점 가기

초보자를 위한 갑오징어 노하우 출바알 ~ 


갑오징어가 많이 낚시은 계절 저는 살아오면서 

낚시를 무척이나 귀찮은 레포츠로 생각했으며 

낚시를하며 방파제나 갯바위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참 지루해 보인다고 생각했다.

나는 10년 넘게 스킨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있으며 낚시는 스킨스쿠버에 비해서 

매력이 없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 갑자기 낚시가 궁금해 졌다.

그 이유는 10월과 11월에는 갑오징어가 

경남서부지역에 쉽게할 수 있는 낚시라는 

글을 보고 별 생각없이 아는 지인과 

낚시방을 무작정 찾아갔다.



1. 갑오징어 채비를 준비하다.

아무 것도 모르고 낚시방에 들어갔다.

낚시점 아저씨에게 갑오징어 채비를 

추천해달라고했다.


1)낚시대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다.

첫번째 입문자 및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낚시대

1만8천원하는 것을 추천받았다.

조금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낚시대~ 

볼락과 오징어낚시 등을 겸용할 수있는 낚시대 8만원  

이 것은 5만5천원에 준다고 했다.

결국 나는 고민에 빠졌다. 너무싸면 비지떡 ! 얼마안가 분명히 고장이나

재미가 떨어질 것 같았다.

조금 더 저렴한 것 없냐고 해서 5만원대 낚시대를 3만 5천원에 받았다.


2) 릴

릴도 종류가 많았다. 숫자가 높아지면 릴이 큰 사이즈란다.

아무것도 모르니 2500을 추천 해주셨다.

갑오징어나 볼락 낚시등에 사용할 수 있는 크키라고 한다.


3) 추 

이것은 소비용인 것은 알고 있다. 

결국 내가 원하는 무게를 달면 된다.

낚시점 아저씨는 4호를 추천해주셨다.


4) 에기는 1개에 500~ 1000원, 좋은 것은 3천원 정도 했다.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제일 저렴한 것 왕눈이라고 적힌 것을 

10개 담았다.


5) 목줄

목줄이 뭡니까? 라고 물으니 

낚시대 원줄에 묶는다고 한다.

목줄에 에기와 추를 달고 이 목줄을 원줄에 묶으면 

된다고 한다. 뭔말이지? 

릴에서 나오는 줄이 원줄이고, 이 원줄에 바늘, 에기, 추, 이런 것들을

연결하는 줄이 목줄이라고  설명해줬다.

그래서 추천하는 목줄을 1봉지 구매 했다.

안에는 4개가 들어가  있다.

목줄에는 총 4개의 클립이 있다.

위에는 원줄을 묶는다.

두번째, 세번째는 에기를 묶는다.

마지막은 추를 단다.

에기에 형광색 테이프를 감는다.


6) 그리고 지나가던 아저씨가 형광테이프 

짤라서 하면 조금 더  나을 수가 있다고 해서 

형광테이프도 구입했다.

낚시점에서 추천해주는 장비를 모두 구입하고 

10만원을 결제했다. 

7) 원줄은 합사 1.2를 구입했다.


결론 : 아무것도 모르니 아저씨가 알아서 

추천해주는 것으로 했다.

내 생각에 최대한 손이 덜가는 방향으로 

맞추어 주신 것 같다.

갑오징어 낚시 장비를 다 갖추었으니 

바로 바다 방파제로 갔다.

첫날 ~~ 입질도, 느낌도, 포인트도, 아무것도

모르는채 그냥 멀리 던져서

바닥을 끄으면 된다는 말에 방파제 바닥을 

다 긁었지만 아무것도 안올라 온다. 

감혹 파래나 해초가 올라 온다.

방파제 처음부터 반대편 처음까지 돌면서 

계속해서 던졌다.

에기가 무언가에 걸려서 6개를 잘라 버렸다.

새도록 나는 아무것도 느끼제 못한채 

아침에 빈손으로 집으로 왔다.


갑오징어 낚시가 쉽다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갑오징어의 반응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 했다.

그리고 에기(왕눈이) 10개를 가지고 갔는데 6개를 

날렸다.

진짜 힘이 빠졌다. 밤새도록 했는데 왜 1마리도

못잡았지 ㅜㅜ

이렇게 나의 첫 갑오징어 낚시는 실패했다.

역시 낚시는 나와 맞지 않을 것인가?

내일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일단 태어나서 

처음으로 낚시장비를 가진 것에 만족한다.

내일도 바닥을 끌러 가자 !


슈퍼스타 곰돌이 곰순이 개대박블로그 갑오징어 낚시장비,채비이야기

http://gaedaepar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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