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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면 먹을만한 치킨집, 통닭집 맛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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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곤양면 치킨통닭 먹을만 한집 한번 적어 보기 ~~ 




사천시 곤양면에 아주 작은 동네에 먹을 만한 치킨집 소개합니다.

닭을 자주 시켜먹는 사람입니다.

그 집의 치킨맛을 진짜 알 려고 한다면 일단 후라이드치킨을 시켜먹어 보면

알수 있습니다.

소금을 찍지말고 치킨살과 튀긴 부분을 또한 맛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곤양면에서 시켜 먹은 치킨집 드디어 배달이 왔습니다.



두마리 세트를 시켰습니다.

아래 사진은 간장치킨입니다.

간장이 칠해져서 치킨의 상태가 파악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색깔이 노릿노릿하게 신선한 것은 느껴집니다.



 아래는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위에 간장치킨 촬영시 라이트가 켜져서 많이

밝게 나왔습니다.

후라이드 박스에 치킨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일단 튀긴 것을 봐서는 제법 잘 튀겼습니다.

잘 튀긴 통닭이란?

기름이 깨끗해서 색깔이 노릿노릿 밝은 빛을 냅니다.

튀김 뚜께가 두껍지도 않고 얇지도 않고 먹기에 좋습니다.



 사실 이 정도 치킨 맛이면 상급 맛입니다.

요즘에 워낙 치킨같지 않은 치킨이 많습니다. 특히 거제쪽에 가면 치킨이 개판입니다.

내가 집에서 밀가루에 튀김가루 넣고 튀겨도 거제 치킨집 보다는 잘 튀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제에 몇 군데는 먹을만 한 곳도 있습니다.

간장치킨 다리를 한번 뜯어봤습니다.

하얀 속살이 신선하고 튀김이 부드럽고 냄새가 올라 오지 않습니다.

또한 다리뼈와 살 사이에 검은색부분이 없습니다.

검은색 부분이 나온다면 보관상태가 안 좋아서 피가 몰려 있는 것

아니면 닭이 오래 되었다고 보셔도 됩니다.

닭이 가장 맛있다는 것은 이것 저것을 발라서 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닭에 튀김가루를 잘 반죽한 다음 신선한 기름에 잘 튀겨 내는 것

이것이 진짜 맛있는 닭집입니다.




아쉬운점은 하나가 있음

닭이 조금 작을 때가 있습니다. 닭사이즈가 기억이 안나지만 이 사이즈는 보통

치킨집에서 사용하는 닭사이즈는 아닙니다.

그런데 닭이 너무 커지면 살은 많아지지만 맛이 별로입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닭크기가 좋은데 그것 보다는 조금 작은 느낌입니다.

곤양면에 치킨집 먹을만한 곳을 소개해 봤습니다.

먹을만한 통닭집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제가 먹어보고 맛 없으면 후기 개작살 나게 올립니다.




슈퍼스타 곰돌이 곰순이 개대박 블로그 :  http://gaedaepar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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